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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두 지휘하시는 어머니.하나 둘 보듬으며 자루 속으로 쌓여간다. 그리고 누군가의 식탁에 오를 준비를 하겠지?

동생은 태중에 생명에게 매실의 푸르름을 경험케 해주었다. 그녀의 손놀림은 놀라울 정도의 전문가였다. 
하긴... 무주 소녀의 손길을 어찌 도시녀가 따라잡을 수 있을꼬? 모든 폼은 ... 누가 잡았을까??? 

(폼잡고 있는... 그녀. 거친 손길에 매실이 남아날지... )
Posted by barn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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