알알이 맺혀진 과실은 하늘의 선물. 농부의 수고로움은 신의 손길일 뿐.
이제 부곡농장의 매실 소출이 정상적인 판매 수량을 가지게 된 것 같다. 몇년만의 열매인가? 하나님의 손길에 감사할 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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